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포 요양병원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화재는 50여분 만에 진화되었고 주변 상인까지 대피를 도왔지만 요양병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서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해 사망자 2명과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. 다만 이전의 [[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 사고]]나 [[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]]와는 달리 [[스프링클러]]가 설치된 병원이었고 환자에 대한 결박 논란은 나오지 않았다.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지만 불이 난 장소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병실이 아닌 보일러실이며 보일러실에는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일반화재용 자동확산 소화장치를 설치했다고 한다.[[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097|#]] 24일 발생한 이 화재는 49명(사망 2명·부상 47명)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과 병원 관계자들의 일사분란한 대처로 1시간 만에 132명의 환자와 30여명의 병원 관계자들이 탈출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는 분석이 나왔다. 당시 병원에는 집중치료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 8명과 일반 병실 내 입원환자 124명 등 총 132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다. 병원 직원은 화재 당시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. 소방과 병원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환자와 병원 직원 등 160여명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5분께 병원 밖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. 이후 소방대원 56명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및 구조 활동에 나섰고 불은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9시 55분에 완전 진화됐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0924/97567925/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